[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은석이 이세영의 뒤를 밟았다.
3일 방송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는 민효원(이세영 분)의 뒤를 밟는 민효상(박은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효원의 직진 사랑은 밤낮이 없었다. 회사도 그만뒀지만 아침 일찍 눈을 뜬 민효원이 향한 곳은 강태양(현우 분)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패스트푸드점이었다. 심상치 않은 민효원의 행동을 눈치챈 민효상은 이 뒤를 밟고 있었다.
아침부터 찾아온 민효원에 강태양은 당혹스러워했지만 이제 어느 정도 그녀를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 문제는 패스트푸드점 문밖에서 이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민효상이었다. 민효상은 민효원과 강태양을 괘씸하게 여기며 곧바로 고은숙(박준금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고은숙은 민효원이 나간 것도 모르고 있었다. 아침부터 강태양을 만나러 갔다는 말에 고은숙은 “강태양이가 어디 있는데”라고 물었다. 민효상은 강태양이 능력도 없어 취업을 못해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알렸고, 고은숙은 불같이 화를 내며 막내딸을 어떻게 할지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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