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수경이 김재원 몰래 집에 들어갔다.
3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 극본 조정선) 7회에서는 한정은(이수경 분)이 이현우(김재원 분)의 집에 몰래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은은 목욕바구니를 찾기 위해 공사장을 찾았다. 한정은은 공사장 직원에게 이현우 집에 소중한 것을 두고 왔다면서 집에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한정은은 “아무리 생각해도 변태 같다”라면서 목욕바구니를 들고가선 돌려주지 않는 이현우를 의심했다. 공사담당자도 한정은을 의심하긴 마찬가지였다. 한정은은 “우리 3년 전 뉴욕에서부터 친구다”라면서 둘러댔다.
공사장 직원은 “소장님이 집에 누가 오는 거 끔찍이 싫어한다. 알면 엄청 화낼 것이다”라면서 빨리 찾을 물건이 있으면 갖고 나오라고 했다. 이현우의 안방에 들어간 한정은은 도어락이 설치돼 있는 사실에 의아해했다. 하지만 도어락이 자동으로 잠기면서 한정은은 방에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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