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마지막 까지 꽃길만 걷게 해준 남편 조타의 든든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도 부러움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김진경 조타 부부이 이별을 맞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남편 조타는 마지막 결혼 생활을 앞두고 아내 진경을 위한 선물 상자를 준비했다. 바로 아내와의 추억이 삼긴 선물 상자 였던 것.
처음 결혼 반지를 전해줬던 추억이 담긴 유도복부터 서로의 미래를 위해 함께 진심을 담아 써내려간 편지가 담긴 자물쇠 상자까지, 하나씩 추억을 자극하는 뭉클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마지막 선물 상자에 담긴 꽃다발은 진경을 처음과 끝을 꽃길만 걷게 해주고 싶었던 조타의 진심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지켜보는 시청자들도 울컥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서로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 진경은 "너무 고마웠다 앞으로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고, 조타 역시 "내 부인이 되어줘서 고맙다, 이게 끝이 아닌 시작이길 바란다"며 진실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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