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미진 기자] 이경규가 자신의 강아지인 ‘두근두근'이를 구분해내지 못했다.

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이경규가 자신의 강아지 ‘두치'의 새끼를 입양해 갈 가족을 전화로 면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주 새끼들의 이름을 붙이던 중 한 마리에게 ‘두근두근'이라는 상식 밖의 이름을 붙인 이경규. 한 입양 신청자가 콕 집어 “두근두근이를 입양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정작 이름을 붙인 이경규가 두근두근이를 구분해내지 못해 폭소를 안겼다.

오히려 화상전화 중이던 입양 신청인이 “반이 까맣고 반이 하얀 강아지다"라고 지적하고 나서야 이경규는 강아지를 알아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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