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블랙핑크가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블랙핑크 로제는 4일 오후 11시 진행한 네이버 V앱 ‘블랙핑크의 눕방라이브’ 방송에서 “회사 처음 와서 문을 열었는데, 다 낯선 사람들이니까 ‘어떻게 하지?’ 이러고 있는데 언니가 친언니처럼 친절하게 영어로 말 걸면서 팁을 많이 알려주셨다”며 “첫 날을 언니 덕분에 잘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지수는 “제니는 스타일리시하고, 처음 봤을 때 머리가 굉장히 특이해서 놀랐었다. ‘빠른 애구나, 앞서가는 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고, 제니는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은 언니라고 생각했는데, 다음 날부터 누구보다 열심히 저와 같이 기본기를 추구했다”고 말했다.
또한 로제는 “전 지수 언니가 멋있었다”며 “세련되고 검은 생머리였는데 보고서 ‘저 언니 멋있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지수는 로제 첫 인상에 대해서 “캥거루를 타고 온 것처럼 귀여운 단발머리를 한 호주 소녀 느낌이었다”고 말했고, 제니는 “또 기타를 칠 수 있는 멤버가 들어온 게 처음이어서 너무 신나서 잠을 안자고 계속 쳐달라고 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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