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무도 산타들이 온다.

3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산타 학교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릴레이 선물 포장에 나선 멤버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건 민첩성이었다. 멤버들은 배당된 만큼의 작업을 해내야만 다음 사람도 지장 없이 일을 할 수 있는 컨베이어 벨트를 앞에 두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가하면 어린이들이 원하는 선물에 따라 각기 다른 포장에 난처해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화 많은 박명수는 선물 포장 중에도 버럭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선물 배달을 위한 훈련도 이어졌다. 아슬아슬한 슬라이딩에 몸을 내던지며 멤버들은 몸을 불사르는 몸개그를 보여줄 전망이다. 하룻밤 사이에 선물을 모두 배달하려면 민첩함과 체력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었다. 그런가하면 미끌미끌한 지붕을 오르며, 위에 굴러 내려오는 대형공의 방해공작을 피하는 훈련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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