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솔로몬의 위증’이 예고됐다.
오는 9일 방송 예정인 JTBC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 극본 김호수) 예고편은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추락하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친구들 사이에선 자살인지 타살인지 의견이 분분하고 고서연(김현수 분)은 익명의 발신인으로부터 고발장을 받았다. 친구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고서연을 포함해 학생들은 교내 재판을 진행했다.
서연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는 그의 아버지 고상중(안내상 분), 차가운 표정으로 대응 매뉴얼을 준비하라고 하는 정국재단 법무팀장 한경문(조재현 분)의 모습은 긴장감을 더했다. 교내 재판을 통해 학생들은 과연 진실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솔로몬의 위증'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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