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지난 한 주간 화제를 모았던 연예가 소식은?
4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 855회에서는 지난 한 주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실시간 검색어를 비롯하여 배우 하지원, 천정명, 그룹 B1A4, 여자친구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먼저 한 주간 연예가를 뜨겁게 달군 실시간 검색어가 소개됐다. 4위에는 그룹 비스트의 새 기획사 설립 소식, 3위에는 지난 주 '복면가왕'에서 복면캠프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다채로운 끼를 뽐낸 배우 최민용, 2위에는 그룹 빅뱅의 무한도전 출연 소식, 1위에는 개그우먼 이세영의 아이돌 성추행 논란이 기록했다.
영화 '목숨 건 연애'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하지원, 천정명과의 인터뷰도 이어졌다. 하지원은 "비공식 수사에 나선 허당 추리 소설가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초특급 코믹 수사극"이라며 영화를 소개했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첫 인상과 함께 연기를 펼친 소감 등을 전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섹션다방' 코너에서는 1년 3개월만에 정규 3집 앨범을 가지고 컴백한 B1A4가 출연했다. B1A4는 타이틀곡 '거짓말이야'의 라이브와 함께 수화를 가미에 더욱 풍성해진 포인트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B1A4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뽐내기도 했다.
그룹 여자친구와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소원과 은하는 게임 캐릭터의 성대모사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친구는 데뷔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답했고, '너 그리고 나' 활동 이후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스타팅 코너에서는 MBC '복면가왕'에서 '팝콘소녀'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가수 알리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알리는 "그동안 사람들에게 알려졌던 모습이 노란 머리에 스모키 화장 등 센 캐릭터였다. 하지만 '복면가왕'을 통해 그동안 가려졌던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섹션TV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