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퇴근길과 흙길을 놓고 환승권 전쟁으로 멤버들간 희비가 엇갈렸다.
4일 방송된 SBS'꽃놀이패'에서 흙길과 퇴근길을 놓고 제기차기 게임일 벌어진 가운데 안정환이 꽃길 주장으로 뽑히며 아이유, 강승윤, 이성재 4명이 퇴근길에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유는 "게스트 환승권이 두 개 였다" 밝혀 퇴근길 멤버를 놀라게했다.
안정환은 "환승권을 사용했나" 물으며 조급한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의 초조한 모습에 당황한 아이유는 "정말 평화로운 방법이 있었다. 약속 했다" 밝히며 조세호에게 양도했음을 알렸다. 안정환은 "하필 줘도 계를" 말하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은 "여기는 아무도 믿으면 안된다. 특히나 서장훈, 조세호, 유병재는 더욱 믿으면 안된다" 조언하며 불안한 퇴근길에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 스케줄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이대호가 흙길에 합류하며서 아이유가 바라던 평화의 퇴근길이 끝났음을 알렸다.
이대호는 자신 대신 조세호가 뽑은 환승권을 사용하며 아이유를 흙길로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대호 외에도 조세호, 진영에게 환승권이 있음을 알린 가운데 흙길로 돌아가게 된 아이유는 "진짜 이대호 오빠와 세호 오빠를 믿었다. 제일 억울한게 복수할 방법이 없다. 흙길 말고 지옥길이 있으면 다음에 나올 때 조세호 오빠를 지옥길로 보내겠다" 다짐하는 모습을 보이며 처음과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흙길에 돌아온 아이유는 서장훈에게 금색 환승권을 양도하며 흙길 멤버들을 놀라게했다. 서장훈은 진영에게 양도 받은 은색 환승권과 아이유에게 양도 받은 금색 환승권을 사용해 퇴근길에 있는 이성재와 안정환을 흙길로 부르며 진영을 퇴근길에 돌려 보내는 방법을 써 아재 전쟁을 예고했다.
서장훈의 선택으로 퇴근길에서 흙길로 돌아가게 된 안정환은 "일단 가서 악당들을 가만 두지 않겠다" 밝히며 흙길 전쟁을 시사했다. 새벽 2시를 넘어 흙길에 도착한 안정환과 이성재는 "형님들이 왔는데 다 자고 있다" 큰 소리로 말하며 자신들을 부른 흙길 멤버들을 탐탁치 않아 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이대호는 "그래도 이렇게 7명이 모이니까 좋다" 말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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