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김재원이 이태환 형제에게 접근했다.
4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 극본 조정선) 8회에서는 이현우(김재원 분)가 한성준(이태환 분) 형제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이현우는 한형섭(김창완 분)의 집에 인사를 갔다가 한성준과 마주했다. 이현우는 부하직원에게 “앞집에 막내아들 뭔가 석연치 않아. 내 기억으론 막내아들은 없었어. 조사해봐”라고 지시했다.
이현우의 집에 잠입했다가 경찰서까지 간 한정은(이수경 분)은 이현우가 집에 와 식사까지 하고 갔다는 사실을 알고 따지러 갔다. 한정은은 뉴욕에선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된 거냐면서 따졌고 이현우는 “난 당신이 아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또 부인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이현우가 회사 대표로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현우는 실직한 한성훈(이승준 분)의 이력서를 보는가 하면 한성준이 몸담고 있는 방송콘텐츠 사업에도 손을 뻗쳤다. 이현우와 한형섭이 과거 악연으로 얽혀있다는 것이 짐작되는 가운데 두 형제와 이현우가 어떤 갈등을 빚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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