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은탁이 김윤경이 상처를 받을까 염려했다.

5일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는 누나인 박우경(김윤경 분)에게 쌀쌀맞게 굴면서도 그녀가 상처받을까 걱정하는 박우혁(강은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우혁과 박우경은 호텔 수영장에서 모처럼 남매간의 단란한 시간을 가졌다. 박우경이 식사를 걸고 수영내기를 제안 하자 박우혁은 죽기 살기로 물살을 가르며 앞으로 나갔다. 하지만 간발의 차로 박우경과의 내기에서 지며 밥을 사게 됐다.

박우경을 기다리며 호텔 로비에 서 있던 박우혁은 매형이 모르는 여자와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 매형에게 전화를 건 박우혁은 “매형 지금 어디세요? 시간되시면 오늘 식사 같이 했으면 하는데”라고 안부인사를 했다.

하지만 매형은 일본 출장 중이라고 둘러대며 황급하게 전화를 끊었다. 박우혁은 불쾌한 표정으로 여자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올라타는 매형의 모습을 지켜봤다. 마침 박우경이 수영장에서 나오고 박우혁은 혹여나 이 광경을 누나가 보게 될까 “따라와, 이 호텔보다 훨씬 비싸고 맛있는 집으로 갈테니까”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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