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김명민이 인공지능의 현주소와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5일 오후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미래인간 AI-기계인간의 탄생 1부'가 방송됐다. 프리젠터로 배우 김명민이 나섰다.
이날 김명민은 다양한 종류의 AI 로봇을 통해 인공지능을 접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CG로 구현된 자신의 AI 로봇과 대화를 나누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김명민은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 소피아의 연구 진행 상황 역시 설명했다. 로봇들끼리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말과 표정을 배우는 단계까지 온 것. 소피아는 점점 인간을 닮아가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는 간단한 말동무를 할 수 있는 로봇 파르미가 개발돼, 홀로 생활 중인 노인들에게 친구 역할을 하고 있었다. 파르미는 대화 기능뿐만 아니라 인터넷 클라우드로 요리 레시피를 검색해 주인에게 알려주는 기능까지 있었다.
김명민은 "인간의 뇌는 1.4kg에 불과하지만 고차원 문명은 이 뇌 안에서 탄생했다"라며 "이를 모방한 것이 AI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공 뇌를 가진 기계 인간의 탄생은 가능할까"라며 물음을 던졌다.
사실 인간의 뇌와 기계를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은 학습 능력이다. 지금까지 개발된 인공지능 로봇의 수준은 다섯살짜리 아이와 비슷하다고.
'미래인간 AI'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3부작 다큐멘터리다. 김명민은 인공지능 기술의 최신 동향과 미래 발전 가능성,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를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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