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본격연예 한밤’ PD가 조영구를 언급했다.
SBS는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사옥에서 ‘본격연예 한밤’ 제작발표회를 열고 프로그램을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김구라와 박선영 아나운서, 신기주, 강성태, 조은정, 김주우 아나운서 그리고 안교진 PD 등이 참석했다.
지난 3월 폐지됐던 ‘한밤의 TV 연예’가 9개월 여 재정비를 거쳐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돌아온다. ‘본격연예 한밤’을 두고 과거 연예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조영구가 합류하는지 여부가 관심을 모았었다.
이와 관련해 안교진 PD는 “조영구와 과거 같은 프로그램을 했었다. 굉장히 친한 사이이지만, 새롭게 돌아오는 ‘본격연예 한밤’과는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우리 프로그램 제작 소식이 알려지면서 조영구가 합류하는지 여부가 관심을 모았었다. 그런데 조영구는 자신의 시대가 갔다고 느끼고 스스로 즐겁게 용퇴를 결정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계의 인간 백과사전 김구라와 SBS 간판 박선영 아나운서 그리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전문가가 뭉쳤다.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의 자존심 ‘한밤의 TV 연예’가 ‘본격연예 한밤’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연진과 포맷으로 돌아온다. 6일 오후 8시 55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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