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현진이 돌담병원으로 돌아왔다.

6일 밤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10회에는 미친고래의 복귀를 알리는 윤서정(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서정은 서전인 강동주(유연석 분)와 도인범(양세종 분)에게 먼저 병원으로 돌아갈 것을 당부했다. 강동주는 혼자 두고 가는 윤서정에게 자신의 파카를 벗어 입혀주며 병원에서 다시 보자고 말했다.

환자들을 수습하던 중 윤서정은 술에 취해 몸도 제대로 몸도 가누지 못하는 음주 운전자를 보고는 경찰들에게 상황을 물었다. 윤서정이 음주측정 결과가 어떻게 됐냐는 말에 경찰들은 혈액검사를 요구하고 있다고 알렸다.

윤서정은 이에 “원하시면 그렇게 해드려야죠”라며 즉석에서 피를 뽑아 경찰들에게 건넸다. 이어 음주운전자에게 “그리구요, 술 처마시고 운전대 잡지 마세요. 그거 살인죄입니다, 이 개자식아”라고 일갈했다. 누군데 자기에게 욕을 하냐고 따지는 남자에게 윤서정은 “저 말입니까? 돌담병원의 미친 고래, 닥터 윤서정입니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