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에스콰이어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하디가 과거 약물과 알콜 중독으로 고통스러웠던 과거를 회상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하디는 최근 에스콰이어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 약물 중독으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톰 하디는 "나는 과거 빠르게 약물과 알콜에 중독됐다. 꼭 멈추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시간 낭비이며, 살아난 것이 다행이다"고 말했다.

또 톰 하디는 디카프리오와의 내기에서 져서 새 문신도 몸에 새겼다고 말했다.

그는 "디카프리오와 '레버넌트'로 내가 오스카 후보에 오를 지 내기를 했다. 난 오를 수 없다는 쪽에 걸었다. 하지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고, 결국 내기에 졌다. 그래서 몸에 '레오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Leo knows everything)'이라는 문신을 강제로 새겨야 한다. 하지만 그건 너무 짜증나서 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톰 하디는 미국의 전설적 갱스터 알 카포네 전기영화 ‘폰조(Fonzo)’에 출연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