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승관이 엄마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5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세븐틴의 멤버 승관이 출연자 고민을 듣던 중 눈물을 흘렸다.

이날 출연자는 24시간 명령만 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결혼 18년차 주부였다. 남편은 “내 말이 곧 법이다”라면서 모든 것을 자기 방식으로 통제했다. 아내에게 외출은 한 달에 한 번 밖에 허용되지 않았다. 여행은 물론 야회 활동 자체가를 금지시킨 것. 심지어는 아내의 몸무게까지 통제했다.

남편은 과거, 아내가 마트에서 근무할 당시 남자들에게 대시 받았던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나름의 이유 있는 통제라고 변명했다.

남편의 통제를 받으며 아내는 나날이 마음의 병을 얻었고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 아내는 자신을 가정 내에서 가정부나 인형 같은 존재라고 생각했다. 반면 남편은 큰 방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아내의 고민에 세븐틴 승관은 두 아들에게 조언했다. 승관은 제주도에서 서울로 올라왔을 때 엄마에게 있을 때 왜 잘하지 못했을까란 생각을 했다면서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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