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박명수가 '무한도전' 촬영 차 다녀온 캐나다를 언급하면서 캐나다 추위와 한국 추위를 적절하게 비교하는 입담이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안겼으며, 랩퍼 딘딘은 신곡 ‘느린 편지’의 순위에 대해 흡족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어떻게하죠? 고민상담 코너’에서는 랩퍼 딘딘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캐나다 촬영 후기를 묻자, "캐나다 갔다 왔더니 이 추위는 그냥 여름이다“면서 ”어제도 티셔츠 하나 입고, 점퍼 하나 입고는 점퍼를 풀어 헤치고 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 것.
이어 박명수는 캐나다 추위에 대해 “말을 하면 코앞이 얼어버린다, 손으로 코를 잡고 방송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랩퍼 딘딘은 “곰은 어땠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지자, 박명수는 “곰은 곰이었다”면서도 “근데 정말 안타까웠다, 2050년이 되면 북극곰을 더 이상 볼 수 없다고 하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덧붙이며 지구 온난화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특히 딘딘의 ‘느린 편지’를 선곡한 박명수가 “솔직히 신곡 순위가 어떻게 되냐”고 묻자, 딘딘은 “가장 반응이 좋았다”면서 “가장 큰 사이트에서 19위까지 올라갔다, 방탄 소년단 형들, 젝키형들 순위도 있었는데..”라며 흡족하면서 “존경하는 형님들이다, 사랑한다”며 깨알 동료애까지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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