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처제씨와 미니멀라이프, 두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6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처제씨의 방문에 당황한 크라운제이와 미니멀라이프를 꿈꾸는 정숙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서인영의 동생이 방문했다. 크라운제이는 "처제가 기가 좀 쎄다. 나는 방에 들어가 있겠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인영의 동생을 '처제씨'라 칭하며 친근함을 표시했다.
인영의 동생은 단아한 외모로 눈길을 모았다. 반면 언니와 비슷한 성격으로 단호하고 돌직구 말투로 크라운제이를 당황케 했다. 크라운제이의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 "형부가 예의바르시다. 단점은 언니와 비슷하게 자기주관이 뚜렷하다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모님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아빠가 심각하게 물어보셨다. 두 사람이 정말 사귀는건지. 살짝 걱정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에 크라운제이는 긴장하며 "나여서 걱정하신 것이냐"라고 물었고 인영의 동생은 머뭇거리며 "살짝 그런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답변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크라운제이의 패션에 대해 "형부 패션이 좋긴하다. 그런데 형부의 멋짐을 좀 덜어내는 것 같다. 페도라는 마음에 안 든다"라며 선 칭찬, 후 디스(?) 신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인영은 "난 마음에 든다. 그래서 잘 맞나보다"라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니멀라이프를 꿈꾸며 플리마켓에 나선 정숙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숙은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아보기 해보자. 집에 있는 물건 정리하면 생각과 마음도 정리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플리마켓을 통해 나온 판매금액을 기부하자"라고 제안했고 윤정수 또한 "좋은 생각이다"라고 동의하며 물건정리에 나섰다. 김숙은 짐을 가득 싣은 트럭을 몰고 나와 윤정수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숙은 "짐 가득 싣고 옆에 남자 태우고 가니 세상 부러울 것 없다"라고 전했고 윤정수는 "나는 집안이 망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전해 웃음을 모았다.
플리마켓 할 장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빠르게 짐을 옮겨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김숙은 화려한 언변과 친근함으로 '장사의 신'같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윤정수 또한 가격을 깎으려는 손님 앞에 "헐값에 안 판다. 안 팔리면 내가 가져가려고 했다"라는 언변으로 김숙의 만족감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물건을 팔기 위한 환상의 호흡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숙은 "영아일시보호소에 기부하고 싶었다"라고 전하며 기저귀와 분유를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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