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돌담병원 3인방이 6중 추돌사고에 총출동했다.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는 6중 추돌사고 현장을 목격한 강동주(유연석 분)와 윤서정(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동주와 윤서정은 자신들의 눈앞에 펼쳐진 상황에 당황했다. 강동주가 생존자들을 확인하는 사이, 윤서정은 구조요청을 했다. 부상자들 중에는 앞 유리를 뚫고 나와 정도가 심각해 보이는 운전자도 포함되어 있었다.
윤서정은 부상자들을 확인하던 중 음주 운전을 한 사람을 발견하게 됐다. 사고를 유발시켰을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었다. 이렇게 바쁘게 두 사람이 뛰어다니는 동안 놓친 환자가 있었다. 바로 엄마와 어린 아이였다.
강동주는 구급대가 도착해 문을 강제로 열자 들어가 상태를 확인했다. 윤서정 역시 사고현장 한쪽 구석에 쓰러져있는 현장 노동자를 발견하고는 체온 유지를 위해 자신의 웃옷을 벗어 덮어주며 바쁘게 조치에 나섰다.
같은 시간 이 곳을 지나던 도인범(양세종 분) 역시 이 광경을 목격하고 손을 거들기 시작했다. 응급조치를 하는 윤서정과 강동주 곁으로 다가간 도인범은 자신의 벨트를 풀어 건네며 구조활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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