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허정은이 친모 오윤아를 찾아갔다.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마이금비'에서는 유금비(허정은 분)가 차치수(이지훈 분)로부터 친모 유주영(오윤아 분)의 소식을 듣고, 유주영이 일하고 있는 매장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주영은 유금비의 학교를 찾아갔다. 교실에서 유주영은 금비와 마주쳤지만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이내 발길을 돌렸다. 학교를 마친 유금비는 집으로 향했고, 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차치수와 만났다. 차치수는 금비에게 "엄마가 보고 싶지 않냐. 네 엄마 죽지 않았다"고 말하며 유주영이 있는 곳을 알려줬다.

금비는 엄마가 일하고 있는 백화점을 찾아갔고, 이미 구면인 유주영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봤다. 곧이어, 유주영은 자신을 바라보고 있던 유금비를 발견했고, 금비에게 다가갔다. 엄마를 만난 금비는 눈물을 글썽였고, 유주영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딸임을 직감하고 금비에게 이름을 물었다. 하지만 금비는 엄마를 피해 도망갔고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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