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동화 같은 오르골 라이브가 진행됐다.
백아연은 7일 오후 10시 생방송된 '오르골 라이브'에 앞서 근황을 알렸다.
"오르골 라이브 사상 혼자서 인사를 드리는 게 처음"이라는 백아연은 "그만큼 더 풍성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그래서 친한 친구 한 명을 초대했다. 잠시 후에 제 옆자리를 채워줄 스페셜 게스트를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백아연은 "언제 나올지 모르는 제 앨범을 위해 곡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 제 얘기를 많이 담으려고 여러 시도를 많이하고 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앨범에 대해 기대케 했다. 이어 "집순이인 제가 집에서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까 하다가 엄마 따라 뜨개질을 하게 됐다. 가방 두 개를 완성시키고 지금은 목도리를 만들고 있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도 많이 정리되는 것 같고 집중도 잘 되는 것 같더라"고 전했다.
오르골 라이브 주제는 '나도 연애할 수 있을까'였다. 백아연은 "총 다섯 곡 중 세 곡은 제가 선곡한 곡, 한곡은 댓글로 받아서, 또 한 곡은 제 신곡을 들려드릴 것이다"며 대표곡이자 여성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를 라이브로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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