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이한위가 아내의 애교에 쑥스러워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아침을 맞이한 이한위 가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늦잠을 자고 있던 이한위는 첫째 딸 경이의 "일어나서 생선 가시 발라달라"라는 말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한위의 딸들은 쇼파에 얼굴만 숨기고 숨어있는 척을 했고 이한위는 "어디갔지"라며 프로다운 연기력으로 딸들과 놀아줘 눈길을 모았다.
곧 이어 아이들 등원을 위해 이한위와 딸들은 준비에 나섰다. 집에서 편하게 입고 있었던 이한위는 빠르게 옷을 갈아입었다. 두 딸을 데려다주던 이한위는 "아빠가 가방에 몰래 간식 넣어뒀다"라고 전하며 딸바보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한위는 인터뷰를 "직접 마련한 간식을 넣어준다. 자식들이 즐거워 하면 오히려 내가 더 즐겁다. 나만의 의식같은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두 딸을 등원시키고 집으로 돌아온 이한위를 반기는 것은 아내의 애교. 이한위가 들어오자 아내는 냉큼 달려가서 안기며 애교를 부려 눈길을 모았다.
이한위는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쎈 애교가 있다. 단련되서 아내 애교에 무감해졌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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