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B1A4 멤버들이 깔끔한 멤버와 더러운 멤버로 팀을 가르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홍키라)’-에서는 스페셜 초대석으로 보이그룹 B1A4(산들, 바로, 진영, 신우, 공찬)이 출연해 숙소 에피소드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홍기는 “진영과 산들이 가장 어지럽히는 멤버들이라는 다른 멤버 집도 어지럽히냐”는 청취자의 질문을 대신 전했다.
그러자 공찬은 “최근 우리 집에서 스케쥴 가기전에 모두 함께 묵었는데 진영이 형이 달라졌다”고 입을 열면서 “자고 간 이불을 개고 먹은 음식도 치우려고 하더라”며 깜짝 놀랐다는 것. 이어 그는 “산들이 형은 신고 왔던 양말을 던져놓고 갔더라 화장실 옆에 보관 중이다”며 달라진 진영과 여전한 산들의 모습을 비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대해 DJ 홍기는 “이런 건 일종에 영역표시 한 거다, 공찬이 당한 거다”며 분위기를 부추기자, 산들은 “저 집은 이미 우리 집이다”며 이를 인정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더불어 공찬은 “반면에 깔끔한 사람은 나랑 바로형, 그리고 신우형이다”면서 “신우 형이 그때 먹고 난 그릇 다 설거지 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한 방송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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