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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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1세대 걸그룹 S.E.S. 완전체의 tvN 코미디 프로그램 'SNL 코리아 8' 출연이 불발됐다.

유진 소속사 측은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진이 S.E.S.의 새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하여 회복을 위한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 초래되었고, 이에 S.E.S.의 컴백 준비와 더불어 생방송 외 사전 야외 촬영 등 프로그램의 일정에 맞춰 진행하는 것에 차질이 우려되어 고심 끝에 ‘SNL코리아’ 출연을 최종 고사하였습니다"고 밝혔다.

S.E.S.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오는 17일 방송될 'SNL 8' 생방송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음원 및 앨범 발표부터 콘서트와 리얼리티까지 다양한 20주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던 S.E.S. 완전체의 반가운 방송 활동이 예고됐다.

그러나 단독 콘서트와 더불어 새 앨범 준비에도 집중해야 하는 S.E.S. 멤버들의 현재 상황을 고려해 'SNL 8' 출연은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대신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완전체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일 방송되는 'SNL 코리아 8'에는 개그맨 이수근이 호스트로 출연해 특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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