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미진 기자] 고은성이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에서는 24명으로 추려진 참가자들이 듀엣을 이뤄 2:2 대결을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고은성X권서경 조의 공연에 앞서 출연자들이 입을 모아 고은성을 우승 후보로 꼽았다. “잘 생겼고 팔뚝도 굵고"라며 짖궂은 코멘트를 던지며 고은성이 강력한 우승 후보라고 질투 섞인 시선으로 확신했다.
권서경과 듀엣을 이뤄 이탈리아 가수 파울로 메네구찌의 ‘Musica’를 선곡한 고은성은 특유의 우수 섞인 눈빛으로 노래를 이어나갔다. 심사위원들은 고은성의 한 소절 한 소절에 열광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공연을 마친 뒤 김태우는 “저 듀엣과 함께 트리오를 하고 싶다"고 했고, 강균성 역시 “우리나라에 저런 분들이 있다는 게 놀랍다"며 극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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