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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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대장정의 마무리를 알렸다.

7일 방송된 Mnet '싱스트리트'에서는 파이널 무대의 서막을 그려졌다. 8주간의 대장정의 마무리다. 제작진은 '싱스트리트' 파이널 미션으로 '신곡 발표'라는 것을 알렸다. 이에 멤버들은 멘붕 온 모습으로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곧 신곡 회의에 나섰다.

성훈은 그동안의 박명수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직접 파스타를 만들어 대접하며 "예능이 정말 어려웠는데 형 덕분에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박명수 또한 "불모지인 EDM을 알리는데 성훈이 한몫했다"며 성훈에게 인사를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마지막 무대인만큼 화끈한 EDM의 노래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을 다짐했다.

봉키즈 팀 또한 회의에 들어갔다. 특히 봉태규가 그동안 발표한 에세이에서 영감을 얻었고 그 중 외모 평가에 대한 비판 글은 '카발리아'를 선택했다. 가사와 쉬운 멜로디를 붙여 곡을 만들어 갔고 이내 곧 초등학교를 찾았다. 서사무엘은 "어른들의 잘생김의 기준을 왜 아이들에게 적용하려고 하냐. 아이들을 통해 뜻 깊은 메시지를 전하고싶다"라며 가사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이상민&딘딘 팀의 신곡 회의는 순탄치 않았다. 작은 의견 충돌이 있었던 것. 딘딘은 힙합처럼 쎈 느낌을 원했던 반면 이상민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풍기느느 따뜻한 느낌을 원했다.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터미널 상점을 찾았고 그 곳에서 영감을 얻어 가사 노트에 끄적였다. 딘딘은 "내 가사는 이미 다 나온 것 같다"라고 전하며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드디어 공연 당일. 각 팀의 견제 하에 리허설을 이어졌고 곧 본격적인 공연에 나섰다. 이상민은 "무대에서 진지하다.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100이라면 무대에서 99는 쓰고 내려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성훈 또한 "내일이 없는 것처럼 오늘 공연을 하겠다"라고 전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8주간의 대장정의 마무리를 알린 '싱스트리트'의 마지막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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