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혼성 아티스트 그룹 K.A.R.D가 유쾌한 팀 컬러를 뽐냈다.
K.A.R.D(카드)는 8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완전체 매력발산'에서 처음으로 다 같이 모여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BM(비엠), J.seph(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로 이뤄진 K.A.R.D는 오는 13일 첫 번째 앨범 'Oh NaNa' 발표를 앞두고 있다.
멤버들은 각자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BM은 팀에서 중심을 잡는 킹, 제이셉은 가장 날카로운 부분이 될 수 있는 에이스, 소민은 음악적 색깔로 조화를 이루는 블랙 조커, 지우는 음악적 색깔을 확실히 하는 컬러 조커를 각각 담당하고 있다.
서로의 첫 인상은 어땠을까. BM은 소민에 대해 "노래를 잘 하는 꼬맹이라고 생각했다. 같은 팀으로 함께 하게 돼서 행복하다"고, 소민은 지우에 대해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주인공 이름과 같아서 신기했다"고 밝혔다. 지우는 "제이셉은 초등학생 같았다. 동반자라고 느껴졌다"고, 제이셉은 "BM을 보고 대박이다 싶었다"고 말했다.
신곡 'Oh NaNa'에 대한 스포일러도 곳곳에서 있었다. 하트 수가 돌파할 때마다 신곡과 무대 및 음원 공개 직전인 12일 있을 데뷔 파티에 관한 힌트가 하나씩 주어졌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허영지와 지숙의 깜짝 등장.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은 "계속 하트를 누르고 있었다. 카드 많이 사랑해달라"고 짧고 굵게 응원했다.
허영지는 멤버들에게 사인을 요청하고, 게임을 진행하는 등 확실한 지원사격을 보냈다. 카드, '오나나', 크리스마스 등에 대한 연상 단어를 카드 멤버들이 적는 형식이었다. 실제로 K.A.R.D의 첫 번째 히든카드기도 한 허영지와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카드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 허영지는 "카드 팀워크가 정말 최고다. 기대되는 그룹이다. 신곡 '오나나'를 먼저 들어봤는데 정말 좋다. 제 취향이다"고 힘을 실어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