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에드워드 노튼이 지난해 디카프리오의 목숨을 구했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에드워드 노튼은 12월 9일(한국시간) '지미팰론의 투나잇쇼'에 출연해 "나와 와이프는 디카프리오를 '불행한 레오'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에드워드 노튼은 "디카프리오는 모험을 할 때마다 아주 나쁜 상황에 처하는 경향이 있다"며 "한번은 낙하산이 펴지지 않았고, 비행기 엔진이 폭파했으며,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중 상어를 만나기도 했다. 또 산소통이 새서 죽을뻔 했다. 내가 직접 뛰어들어 레오를 구출했다"고 말했다.

앞서 피셔 스티븐스 감독도 이에 대해 밝히 바 있다. 지난 2010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환경 다큐멘터리 '비포 더 플러드(Before the Flood)' 촬영 당시 갈라파고스에서 20분간 잠수 중인 디카프리오가 행방불명 됐다며 에드워드 노튼이 그를 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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