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대형신인이 팬심 공략에 나섰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멤버들이 모인 '모모랜드'다.
9일 오후 '모모랜드의 알방 라이브(MOMOLAND's HATCHING OUT LIVE)'가 V앱에서 진행됐다.
모모랜드는 지난 7월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에서 선발된 그룹이다. 11월 9일 EP 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를 발매해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날 모모랜드 멤버 7명의 7인 7색 매력이 베일을 벗었다. 특히 외국어에 능한 낸시와 아인, 연기에 대한 꿈을 가진 나윤이 인상적이었다.
낸시는 "모모랜드의 메인 보컬 낸시라고 한다. 보컬인 만큼 노래로 인사를 하겠다. 뮤지컬과 디즈니 OST를 좋아한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영어로 해외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MC 붐은 낸시에 대해 "순정 만화를 찢고 나온 것 같다"라며 미모를 극찬했다.
이어 중국 국제학교 출신인 아인의 유창한 중국어가 공개됐다. 그는 그는 "중국인이냐"란 질문에 "토종 한국인이다"라고 하면서도 중국어 노래를 불렀다.
'연기돌'을 꿈꾸는 멤버도 있었다. 나윤은 "닮고 싶은 롤모델이 있느냐"란 질문에 미쓰에이 수지를 꼽았다. 얼마 전 수능을 치른 그는 이를 소재로 즉흥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숨길 수 없는 끼가 인상적이었다.
마지막으로 낸시는 "데뷔한지 한 달 밖에 안됐다. 스케줄 할 때가 제일 재밌다"라며 신인 특유의 설렘을 표현했다. 나윤은 "스케줄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야할 때가 힘들지만 멤버들 덕분에 든든하다"라며, 열심히 모모랜드를 알리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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