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김재원이 이승준을 채용했다.
10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 극본 조정선) 9회에서는 이현우(김재원 분)가 한성훈(이승준 분)을 공사장에서 일하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우는 실직한 후 일을 구하는 한성훈을 채용했다. 이현우는 “각층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정리하면 된다. 몸이 힘들겠지만 어렵진 않다”라고 했다. 이에 한성훈은 쓰레기를 치워야 된다는 말에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힘들어도 해야지. 내 코가 석자인데”라고 했다.
이현우는 “어려운 일 있으면 말해라”고 미소지었다. 한성훈은 “이렇게 일하면 하루 일당은 얼마나 되나?”라고 넌지시 물었다. 이현우는 “하루 13만원 주고 있다”고 했고 한성훈은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했다.
하지만 막일은 한 번도 해보지 못한 탓에 한성훈은 실수를 연발했다. 이를 이현우는 의미심장하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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