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미진 기자] 김민경이 돌고래와의 교감에 눈물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직장인들을 위한 2박 3일 힐링 여행’이라는 주제로 여행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김지민과 김민경은 일본의 가고시마로 여행을 떠났다. 가고시마의 수족관에는 가고시마 바닷가에서 다쳐서 잠시 수족관에 머물고 있는 돌고래들이 있었다.
돌고래 ‘지쿠'와 악수를 하고, 노래를 부르게 하고 점프를 시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두 사람. 둘이 수족관을 떠나려 하자 돌고래 지쿠는 둘을 쫓아왔다. 이 모습에 마음이 아팠던 김민경은 순간 눈물을 쏟고 말았다. 잠시였지만 돌고래와의 교감 후 동물의 아픔을 함께 느낀 김민경의 따뜻한 마음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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