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생방송 투표로 ‘꽃놀이패’ 꽃길 팀장을 가를 게임이 결정됐다.
13일 오후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는 V라이브를 통해 꽃길과 흙길 운명을 가르는 생방송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꽃놀이패’에는 이상민과 솔비, 김세정(구구단)이 참여했다.
이날 녹화부터 고정 멤버로 합류한 이성재는 “내가 바라는 건 우리가 느끼는 희로애락이 시청자분들게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게스트로 참여한 솔비는 “요즘 핫한 ‘꽃놀이패’에 참여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민은 “꽃길 가고 싶다”고 애원했다.
마지막으로 김세정은 “어제 많은 경험을 했다. 여러분의 투표에 운명이 달려있다. 도와달라”고 애교 있게 말했다.
이날 생방송 투표 주제는 멤버들이 적어낸 게임 중 가장 재밌을 것 겉 같은 게임에 투표하는 것이었다. 멤버들이 적어낸 게임에는 ‘빨랫줄 림보’ ‘소리 길게 끌기’ ‘초성게임’ ‘레몬 빨리 먹고 휘파람 불기’ 등이 포함됐다.
투표 결과 '레몬 빨리 먹고 휘파람 불기’가 선정됐다. 방송 내내 "비타민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말했던 강승윤(위너)이 적어낸 게임으로 예상되는 상황. 누가 꽃길 팀장이 될지 궁금하다.
한편 ‘꽃놀이패’는 2박23일의 여행 동안 에니버 V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콘셉트 예능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