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블락비 유권과 재효가 서로의 연기에 대해 평가했다.
재효, 유권은 1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동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같은 배역은 아니지만 서로에게 힘이 많이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재효는 유권의 연기에 대해 "무대적인 끼가 많은 것 같다. 그러나 캐릭터를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제 발 끝도 못따라오는구나 라고 느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유권은 "가소롭다"며 웃었고 이어 "서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같은 배역이 아니더라도 뮤지컬을 함께 하는 것에 대해 힘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블락비 유권, 재효가 출연하는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오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토월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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