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유이가 진구를 한 방 먹였다.

13일 방송된 MBC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8회에서는 이세진(유이 분)이 박건우(진구 분)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이경(이요원 분)은 박건우가 이세진을 신뢰할 수 있도록 암호 계좌가 든 디바이스를 건넸다. 이세진이 계좌를 건네자 박건우는 “생각보다 빨리 찾았네?”라면서 의심했다. 이세진은 “압수수색 들이닥치니까 대표님이 나한테 알려줬다. 안전한 곳에 빼돌려놨다. 대표님은 검찰이 압수한 걸로 알고 있다”라고 했다.

이세진의 말을 믿은 박건우는 “괜찮겠나? 이 일 때문에 위험해질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이세진은 “큰 위험엔 큰 보수가 따른다. 카드 안 되고 현금만 받는다”라고 했다. 목돈이 필요하냐는 박건우의 물음에 이세진은 “돈이야 늘 부족하지. 내 형편 알잖아. 뒷조사 다 했으면서. ‘상황은 바뀌고 생각도 변한다’ 당신이 했던 말 맞지?”라고 했다. 박건우는 “우리 거래는 이걸로 끝내자. 이경이와 싸우는데 세진씨까지 망가질 필요 없다”라고 했다. 이세진은 “그것도 위선 있는 것이다. 있는 척 잘난 척은 해도 착한 척 까진 하지마”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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