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황찬성이 친구의 죽음에 대해 폭로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는 탈영병 박주혁(강찬 분)의 죽음에 대해 부모님들께 폭로하는 영균(황찬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군 관계자는 아들의 죽음을 접하고 병원으로 달려온 부모님들에게 병사를 이유로 들었다. 하지만 친구의 죽음을 묵과할 수 없었던 영균은 박주혁 일병이 군에서 상사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더불어 “그래서 부대 복귀 안한 겁니다, 그래서 죽은 거라구요”라고 말했다.

영균의 갑작스러운 폭로에 군 관계자는 “사실 확인도 안 된걸 가지고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라며 “박주혁 일병 부모님께서 얼마나 혼란스러우시겠나”라고 위하는 척 했다. 영균은 “주치의도 그렇게 말했잖아요, 구타 당해서 그런 거라고 그렇게 이야기하는 걸 내가 똑똑히 들었다구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주혁의 부모님들에게 “제가 똑똑히 들었다구요, 아저씨 가서 그 주치의한테 물어보면 제대로 다 대답해 줄 거에요”라고 말했다. 박주혁 일병의 부모님들은 영균에게 “주치의, 어디로 가면 만날 수 있는 거냐”고 물었고 이 과정을 지켜보던 윤서정(서현진 분)은 “제가 안내해드리겠습니다”라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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