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재석이 박명수 부부가 '불안젤리나'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 박수무당으로 변신한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이날 오프닝에서 화려한 색상의 차림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벌칙수행을 위해 형형색색, 화려한 박수무당 복장으로 차려입은 박명수는 “2017년 예언을 해 드렸어요”라고 공언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 화면에는 길거리에 나서 다사다난 했던 2016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다가올 정유년에 좋은 기운이 있을 거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 대박을 기원하며 요란하게 행운을 비는 박명수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벌칙수행을 지켜본 엄현경은 2017년에도 이어질 박명수 부부의 화기애애한 가정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서래마을에서 유명한 브란젤리나 커플이 아니냐는 지적에 유재석은 박명수를 대변해 “불안젤리나”라고 대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박명수 역시 유재석의 말에 특별한 반박없이 웃음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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