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박소담이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14일 방송된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서는 마지막 24시간을 보내는 이미숙, 탁재훈, 박소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소담은 24시간이 남은 상황에서 계획 ‘혼자 여행가기’를 실행했다. 48시간이 남았다는 통보를 받자마자 버킷리스트에 적었던 ‘패러글라이딩’을 하기 위해서였다.

제주도로 향한 박소담은 비가 쏟아지는 날씨를 보고 좌절했다. 박소담은 “내가 지금 어딜 놀러온 건지 왜 여길 택한 건지”라며 아쉬워했다. 궂은 날씨지만 계획한 대로 목적지로 향했다. 택시로 이동하는 사이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떴다. 박소담은 미소를 띠며 “오늘 모든 걸 다 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패러글라이딩을 위해 언덕에 올랐다. 박소담은 궂은 날씨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 다시 한 번 좌절했다. 그러나 기다림 끝에 날씨가 밝아져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막상 패러글라이딩 도전 순간이 되자 박소담은 긴장을 감추지 못했지만 용기를 내 하늘을 향해 달렸다. 박소담은 "꿈꾸는 것 같았다. 그런 감정을 처음 느꼈다. 다른 세상에 간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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