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김응수가 안티에이징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비타민’에서는 안티에이징과 관련해서 배우 김응수가 자신의 안티에이징 비법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응수는 “매일 지키는 것들이 있다. 첫째로 기상과 동시에 따뜻한 물을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김응수는 왜 따뜻한 물을 마시는 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일본 유학 시절, 영화 촬영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미스 일본 15명이 우정 출연으로 촬영장에 도착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김응수는 “그 15명이 동시에 물어봤던 게 따뜻한 물이 있냐는 것이었다. 그 물을 생명수처럼 한 모금씩 마시더라. 매니저에게 물어보니 피부 미용을 위해서 마신다더라. 왜 피부 미용에 좋을까 생각해보니 결국은 노폐물이 잘 배출되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마저 설명했다.
김응수는 “따뜻한 물을 마신 뒤에는 단전호흡을 하면서 발성 연습을 한다. 발성 연습을 할 때는 ‘아이우에오 발성’보다 시를 읽는다”고 밝혔다. 시를 읽어달라는 출연진들의 요청에 김응수는 정호승의 ‘밥값’이라는 시를 낭송했다. 시를 낭송한 김응수는 “지금 밥벌이가 되면서도 행복하지가 않다. 그래서 남의 것도 뺏으려고 밥값을 못하면서 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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