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박나래 모녀의 개그 본능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어머니가 출연해 박나래와 함께 개그 본능을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나래의 어머니는 이사하는 박나래를 위해 목포에서 올라온 것. 박나래 모녀는 유전자의 신비를 보여주며 이목구비가 모두 닮은 붕어빵 모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박나래의 새로운 집으로 향하는 길에서 박나래 모녀는 지코의 노래를 들으며 흥이 나기도 했다.

박나래는 “새로운 나래바의 콘셉트는 ‘프렌치 시크’다. 소파에 앉아서 예술을 논할 것 같은 분위기. 그러다 갑자기 뉴욕으로 바뀐다. 프랑스와 뉴욕을 오가는 콘셉트다”며 새로운 나래바의 콘셉트를 설명했다. 박나래는 어머니에게 집을 소개했다. 박나래의 어머니는 “집이 넓어서 너 혼자 살기는 그렇다. 좋은 사람이 있으면 결혼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 모녀는 각자 요리 실력을 뽐냈다. 박나래의 어머니는 낙지탕탕이와 칼국수를, 박나래는 돼지고기 김치찜을 능숙하게 해냈다.

박나래의 어머니는 "이 방송을 보면 목포 지인들이 사투리 많이 쓴다고 뭐라고 할 것 같다. 사투리 쓰지 말고 서울말 쓰라더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어머니의 서울말을 듣기 위해 계속해서 질문을 던졌지만 어머니는 "네", "아니오"로만 대답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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