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5주 만에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카운트다운'에서 세븐틴과 정승환이 1위 후보에 올랐다.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메인 MC 샤이니 키와 스페셜 MC로 선정된 아스트로 문빈, 라붐 지엔의 진행으로 방송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은 MAMA로 인한 결방 이후 5주 만에 진행된 생방송이어서 음악 팬들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켰다.

오프닝에서 샤이니 키는 "그동안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을 기다리느라 심심하고 지겨워서 죽는 줄 알았다. 다시 시작한 생방송을 신나게 해보자는 의미로 남녀 아이돌 메인 댄서들로 모셨다"며 아스트로의 문빈과 라붐의 지엔을 소개했다. 특히, 아스트로의 문빈은 트와이스의 'TT' 댄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1위 후보에는 세븐틴과 정승환이 올랐고, 생애 첫 1위 트로피에 도전하는 양 팀의 치열한 대결이 예고됐다. 세븐틴은 타이틀곡 '붐붐'으로 데뷔 이래 첫 트로피에 도전했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감성 발라더로 등극한 정승환은 데뷔곡 '이 바보야'로 1위에 도전장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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