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정한·호시·조슈아·준·민규·디에잇·원우·버논·디노·우지·도겸·승관)이 데뷔 후 첫 1위 트로피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메인 MC 샤이니 키와 스페셜 MC 아스트로 문빈, 라붐 지엔의 진행으로 약 90분 동안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5주 만에 생방송으로 진행된 가운데 세븐틴의 '붐붐'과 정승환의 '이 바보야'가 1위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1위에 오른 세븐틴은 "캐럿(세븐틴 팬클럽) 분들 감사드린다. 저희 13명이 함께 음악을 하고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된 것은 캐럿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소속사 식구분들과 세븐틴 멤버들의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며 1위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진행된 미니 팬미팅에서 세븐틴의 우지는 "이번 타이틀곡 '붐붐'은 좋아하는 이성을 보고 '붐붐'하는 마음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승관은 "노래만큼 안무도 역동적이다. 저희끼리는 일명 '붐붐 다이어트'라고 부른다. 호시가 저희의 칼로리 소모를 위해 역대급 초강력 칼로리 소모 퍼포먼스를 만들었다고 한다"고 말하며 포인트 안무를 소개했다. 이날 무대에서 세븐틴은 수록곡 '빠른 걸음'과 타이틀곡 '붐붐'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무대에서 세븐틴은 수록곡 '빠른 걸음'을 통해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안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고, 이어진 '붐붐' 무대에서는 파워풀한 군무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붐붐'은 마음에 드는 이성을 향한 설레는 마음을 유쾌한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필, 더 이스트라이트, 라붐, 모모랜드, 베리굿, B1A4, 비트윈, 빅톤, 세븐틴, 스누퍼, 업텐션, 임팩트, 정승환, 주노플로, 천둥, 크나큰, 탑독, 펜타곤이 출연했다.

또한 엠카운트다운 차트 3~10위에는 3위 마마무 '데칼코마니', 4위 블랙핑크 '불장난', 5위 세정 '꽃길', 6위 젝스키스 '커플', 7위 B1A4 '거짓말이야', 8위 김필 '성북동', 9위 효연 'Mystery', 10위 업텐션 '하얗게 불태웠어'가 순위에 올랐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