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열애를 각각 인정하며 사랑꾼으로 거듭난 배우 현빈과 김주혁이 16일 동시에 공식석상에 나선다.
배우 현빈이 8살 연하의 동료 배우 강소라와 열애 사실을 15일 공식 인정했다.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현빈, 강소라는 보름 만에 열애 소식이 보도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막 열애를 시작한 풋풋한 커플의 탄생이기에 관심도 높다. 특히 현빈의 공개열애는 지난 2011년 초, 배우 송혜교와의 결별 이후 5년여 만이다.
여기에 지난 13일엔 배우 김주혁과 이유영이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영화로 친분을 쌓은 뒤 2개월 전 열애를 시작했다고 공식 인정했다.
이 가운데 오는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릴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제작 JK필름) 제작보고회를 통해 현빈, 김주혁 두 사람이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서게 됐다. 이에 현빈, 김주혁 두 배우가 각각 열애 사실에 대해 입장을 전할지도 관심사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 림철령(현빈)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 강진태(유해진)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그린다.
현빈, 김주혁은 오는 2017년 1월, 영화 ‘공조’ 개봉을 앞둔 상황에서 연이어 열애를 인정하며 주목 받고 있어, 영화 흥행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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