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류화영이 KBS 주말극에 합류할까.

류화영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관계자는 16일 헤럴드POP에 "류화영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가제/연출 이재상) 출연과 관련해 제작진과 미팅을 마쳤다. 현재 출연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아버지가 이상해'는 한 가장의 이야기를 다루는 가족극으로, 류화영은 1남 3녀 변씨 집안에서 막내딸 변라영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변라영은 미모와 몸매가 뛰어나 살면서 단 한 번도 남자친구가 없었던 적이 없다. 하지만 외모를 갖춘 대신 뇌순녀이자 천방지축인 캐릭터다.

앞서 김소연과 정소민이 변씨 집안의 1남 3녀 중 둘째 변혜영과 셋째 변미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편 류화영은 지난 7월 방영된 JTBC' 청춘시대'에서 자유분방한 강이나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엔 KBS 드라마 스페셜 '웃음실격'으로 차분한 신나라 캐릭터를 연기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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