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인스타
이유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유비가 슬럼프를 고백했다.

배우 이유비는 12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년간 상처와 함께 큰 슬럼프를 겪었다고 밝혔다.

이유비는 소설 한 구절을 인용한 후 "정말 잘하고 싶었는데 뜻하지 않던 것 들로 인해 상처받고 몸도 마음도 다치면서 나조차도 내자신을 믿지 않는 순간"이었다고 슬럼프를 고백했다.

이어 "일년이 남짓되는 시간을 큰슬럼프에서 나올 생각도 없이 가만히 있었던 것 같네요"라며 "세상의 기준에 맞추지 않아도 돼요. 나라는 존재는 단 하나고, 내 인생을 최선을 다해서 즐기고 아름답게 살아가면 되는거예요. 우린 항상 최선을 다하니까요. 후회하지 않으니까요! 열심히 극복중. 내년엔 열심히 일할게요"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지난해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출연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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