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강타의 멈출줄 모르는 피규어 사랑이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네이버 V앱 SMTOWN 채널에서는 강타가 'S .M. THE ARTIST - KANGTA'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강타는 취미 생활로 즐기는 피규어들을 공개하며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전에 한 번 집을 공개하며 피규어의 모습이 방송됐는데, 그 후 돈이 많이 들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런데 사실 고가의 제품이 아니면 피규어는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강타는 피규어를 자랑하는 중간 탱크 장난감을 조종하며 강아지와 함께 놀아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탱크 모형 장난감을 보고 짖는 애견 비너스를 보며 "비너스가 가장 경계하는 장난감이다. 물고 뜯고 난리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옷방으로 이동해 "얼마 전 스냅백에 입문했다. 남들은 몇 년전부터 쓰는데, 나는 지금부터 쓴다"면서 신세대(?)의 면모를 자랑했다. 그는 욕실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으로 사우나를 꼽으며 "사우나에서 음악 틀어놓고 혼자 휴식을 즐긴다"는 고급스러운 여유로움도 보였다.
하지만 강타는 다시 피규어가 있는 곳으로 돌진해 끊임없이 설명하며 자랑했다. 그는 "피규어가 크다고 비싼게 아니다. 돈이 많이 드는 취미라 생각하시는데 생각보다 많이 들지 않는다. 여자분들은 아마 많이 생각을 하지 못하실텐데, 남자분들이 보신다면 굉장히 공감해 주실꺼라 생각한다"면서 자세한 건담 시리즈를 언급하는 듯 상덕후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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