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아빠 죽인 범인 평생 걸려도 찾을 거다.“
1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방울방울’에서는 은방울(왕지혜 분)이 여전히 아버지 은장호(김명수 분)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범인을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울은 경찰서로 야식 배달을 나갔다. 여전히 자신을 도와 아버지 뺑소니범을 추척 중인 담당 경찰에 감사함을 표하기 위함이었다. 이에 경찰은 김영란법 때문에 공짜로 받을 수 없다며 야식값을 지불했다.
이후 경찰과 방울은 장호를 죽인 뺑소니범 수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울은 “아빠 죽인 범인 꼭 찾을 거다. 평생 걸려도”라고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졌다. 이에 결찰은 “끈기는 끝내준다”며 웃었다.
이 무렵 한 채린(공현주 분)은 아버지 한용묵(길용우 분)으로부터 흰 차를 선물 받았다. 차를 본 채린은 “왜 마음대로 차를 샀느냐‘고 화를 냈다. 장호를 죽인 과거 사고가 떠올라서였다. 채린은 유학까지 떠나며 해당 사고를 잊기 위해 노력했던 터. 채린은 ”잊은 줄 알았는데 기억이 난다“며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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