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연석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는 응급환자가 왔다는 소식에 달려가는 강동주(유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응급실에 있던 오명심(진경 분)으로부터 콜이 들어오자 유연석은 곧바로 달려갔다. 응급환자로 들어온 것은 아직 어린아이였다. 중학생 누나를 따라 응급실에 온 아이는 치료를 하겠다는 강동주의 말에도 그저 눈물만 흘릴 뿐이었다.
강동주가 아이를 쉽게 컨트롤 하지 못하자 오명심이 다가와 사탕으로 회유하기에 나섰다. 놀이터에서 놀다가 다쳤다는 아이의 상처를 확인한 강동주는 치료를 마치고 다시 방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이때부터 이미 강동주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얼굴이었다.
병원 스탭들이 걱정하는 기색이었지만 강동주는 괜찮다는 말로 일축했다. 이때 응급실로 환자들이 몰려 들어오고, 강동주는 쉴 틈 없이 환자들을 맞아야 했다. 그러나 이상한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응급실에 갑자기 들이닥친 환자들이 하나같이 심한 기침을 하고 있었기 때문. 오명심은 이 환자들을 유심히 살펴보며 우려하는 눈빛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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