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미진 기자] 토니가 반려견을 장가 보냈고, 토니의 모친은 이에 분노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반려견의 교배 준비를 하는 토니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츄 ‘에드월드’와 비숑프리제 ‘알렉산덕'을 키우는 토니안. 어느 날 에드월드를 깨끗이 씻겨주며 “오늘 너 장가가는 날이야"라며 교배를 준비했다.
이에 토니안의 모친은 “자기 장가 갈 생각은 안하고"라며 분노했다. 토니안은 이런 어머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에드월드를 위한 신랑옷과 예비 신부를 위한 드레스까지 준비해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자신보다 먼저 장가를 가는 애견을 향해 “부럽다"라며 솔직한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이에 토니안의 모친은 분노가 폭발해 “개 사돈"이라며 응수해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이때 나타난 에드월드의 예비신부와 미모의 주인이 나타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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