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폭풍성장한 민율이가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성주가 자신의 둘째 아들 민율이와 막내인 민주를 공개했다.

패키지 여행을 준비하던 김성주를 위해 막내딸 민주가 ‘짐 싸기 도우미’를 자처했다. 김성주의 딸 민주는 짐을 싸던 김성주에게 “민주랑 같이 놀자”며 말을 걸었다. 김성주는 “아빠 짐 싸야 하는데요”라고 답했다. 김성주는 “아빠랑 민주랑 같이 싸요?”라며 짐싸기를 도와달라 말했다.

이어 김성주 모녀의 달달한 대화가 이어졌다. 김성주는 민주에게 “민주도 같이 갈래요?”라고 말했지만 민주는 단칼에 거절했다. 김성주는 지치지 않고 “민주도 같이 가요. 아빠 혼자 무서워요”라며 딸 바보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민주는 “아빠 친구들이랑 같이 가면 되죠”라며 센스 있는 대답을 내놓았다. 민주는 김성주를 위해 귤, 반찬, 비타민 등의 비상식량을 가방에 넣었다.

그런 민주를 보며 민율이가 나타났다. 같이 여행을 가겠냐는 질문에 민율이는 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내일 학교 안 가도 되요?“라며 엄마에게 물어보라고 말했다. 이어 민율이는 특유의 장난스러움으로 ”엄마, 학교 안 가도 돼요?”라고 물었지만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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