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김규리와 최대철, 유선이 다시 만났다.

1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는 금식(최대철 분)과 재순(유선 분)이 다해(김규리 분)의 치킨집을 찾았다. 다해는 진상 손님이 어지르고 간 치킨집을 치우고 있던 중 두 사람을 만나게 된 것.

다해를 보자마자 금식은 “나갑시다”고 재순에게 말했다. 다해는 당황한 두 사람과 달리 의연하게 “이쪽으로 앉으세요. 여기만 치우면 되거든요”라며 자리를 안내하는 천연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재순은 금식의 딸 초롱의 학교 문제를 해결해주는 등 이혼 후에 더욱 가깝게 지내고 있다. 재순과 금식은 최근 술 친구를 맺고 연애감정을 되살리며 데이트를 하던 중이었다. 그런 가운데 다해와의 재회가 긴장감을 이끌어낸 것.

한편, ‘우리 갑순이’ 33회는 닐슨코리아 시청률 16.9%(수도권 기준 18.4%)를 기록했다. 김규리와 최대철, 유선의 만남은 순간 시청률 20.1%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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